[다큐 ‘가족’ 72회 1부] 애 딸린 이혼녀 처지에 첫눈에 반한 무려 15살 어린 총각 남편과 결혼 엄두도 못 낸 아내
[다큐 ‘가족’ 168회上] 농사일이 힘들어 대낮부터 술 마시는 80살 할아버지
50세 넘은 아들 장가보내려고 억지로 맞선 보게 하는 엄마와 장가가기 싫은 노총각 아들 l 사노라면
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가족의 이야기┃절대 익숙해질 수 없는 가족과의 이별┃가족쇼크┃#골라듄다큐
[다큐 ‘가족’ 196회 2부] 18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첫째 부인 죽고 65살 되어서야 남편 차지해 행복한 할머니
[다큐 ‘가족’ 65회 1부] 효자 노릇 톡톡히 하는 늙은 소 덕분에 유일하게 세상 밖 구경할 수 있는 5일장 가는 노부부
[다큐 ‘가족’ 348회 1부] 스승과 제자로 만난 무려 23살 어린 아내 대신 살림 도맡아 하며 내조하는 73살 남편
[멜로다큐 '가족' 260회 下] 노점에서 장사하는 부모 부끄럽게 생각 안 하는 15살 사춘기 딸이 고마운 엄마
[멜로다큐 '가족' 320회 上] 22살에 시집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끼니마다 남편에 7첩 반상 대령하는 할머니
[다큐 ‘가족’ 199회上] 혼자 일하는 아내 내팽개치고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집에 와 몰래 술 마시는 할아버지
[멜로다큐 '가족' 243회 上] 식전 댓바람부터 막걸리 한 사발 들이켜는 사총사 과부 할머니들
[다큐 ‘가족’ 22회 2부] 말도 없이 집 나가 연락도 없는 엄마 잠시 외출 중이라고 믿는 너무 일찍 철든 16살 딸
[멜로다큐 '가족' 359회 上] 19살 식모살이할 때 머슴살이하던 남편 만나 달동네서 신혼살림 차린 아내
[다큐 ‘가족’ 140회 1부]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
[다큐 ‘가족’ 189회上] 결혼 후 하루 일곱 끼 먹는 남편에 두 손 두발 다 든 아내
[멜로다큐 '가족' 311회 上] 아내 손에 찬물이라도 닿을까 설거지도 못하게 하는 95살 사랑꾼 할아버지
[다큐 ‘가족’ 141회 上] 요리사 남편에 아들까지 음식타박 심기 불편한 밥상
[멜로다큐 '가족' 364회 下] 장날이면 한 끼도 못 먹고 굶는 날이 허다한 장돌뱅이 부부
[멜로다큐 '가족' 367회 下] 집에서 쫓겨날까 아내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는 1등 심부름꾼 87살 할아버지
요즘 보기 힘든 시골 9남매의 순박한 하루│외딴 시골 누구보다 행복한 가족이 산다│레전드 가족 다큐│다큐 아이│#골라듄다큐